송이버섯: 송이버섯은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가지고 있어 항산화 작용을 하게 된다. 그래서 피부의 면역력을 높여주고,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는 역할을 하여 노화를 방지하고,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.
바위치: 피부를 밝히고 피부 톤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어 미백에 효과가 있다.
노랑만병초잎: 쌍떡잎식물 진달래과의 상록관목에 속하는 노란만병초는 우리나라 중부 이북의 높은 고산지대에서 자란다. 한국,일본,중국 만주 등에 분포하고 있으며, 희귀종으로 6월 하순부터 7월 초순사이에 볼 수 있다.
효능으로는 피부 자극을 완하시켜 주고 피부를 보호해 주며,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.